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다양한 신메뉴 런칭 및 대대적인 메뉴 개편과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스무디킹이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스무디는 밀(Meal)라인 14종, 액티브(Active)라인 2종, 엔조이(Enjoy)라인 3종 등 총 19종이다. 특히 Meal 라인에는 피부조직 등 체세포 구성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비타민B 등이 풍부한 ‘피넛 파워 플러스’ 2종과 가볍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와, 무지방우유, 다양한 과일의 비타민까지 함유된 ‘그릭요거트’ 3종이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신메뉴를 포함한 스무디 47종은 고객의 편리한 주문을 돕기 위해 각 라인의 첫 글자를 따 M, A, E, V, K의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었다. M(meal)은 식사용, A(active)는 수분 밸런스 및 면역력 강화, E(enjoy)는 활력 증진, V(veggie)는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섭취, K(kids)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스무디이다.
소비자들은 M1, A3 등 메뉴보드에 적힌 이니셜과 번호를 보고 해당 스무디의 섭취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으며, 주문 또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선택한 스무디에 데일리 비타민, 뷰티 콜라겐, 다이어트 다운 등 스무디 이용 목적을 강화할 수 있는 ‘인핸서’와 블루베리, 레몬, 웨이프로틴 등의 ‘엑스트라’를 추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터비나도(사탕수수) 함유량 조절을 통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어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무디, 즉 ‘퍼스널 푸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5가지 카테고리는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표방한 미국의 메뉴 운영 방식과 동일한 것”이라며, “재료 본연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살린 스무디를 다양화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춘 퍼스널 푸드를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