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손흥민 모델로 '게토레이' 광고 온에어

  • 등록 2014.04.23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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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콘셉트로 재충전 중요성 전달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축구국가대표 손흥민(레버쿠젠)을 모델로 한 게토레이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게토레이 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콘셉트로 손흥민의 훈련 장면부터 경기 중 환호의 순간까지 담아내 승리를 향한 노력과 게토레이를 통한 수분과 미네랄 재충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팀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고 폭발적인 드리블과 슈팅으로 갈증을 풀어주는 손흥민의 열정적인 모습이 게토레이의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찾아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게토레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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