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주름개선 분야에서 13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집약해 주름의 깊이 및 면적을 동시에 개선, 동안 피부로 가꾸어 주는 신제품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 어드밴스드’를 오는 16일 GS홈쇼핑에서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 진피 상층의 탄력 섬유의 일종으로, 주름발생 부위에서 현저히 감소하는 옥시탈란 섬유(Oxytalan Fiber) 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팽팽한 탄력을 선사한다.

또한 콜라겐 분자량의 100분의 6 크기의 작은 입자로 피부 침투력을 강화한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 어드밴스드’ 라인은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부족한 제 3의 탄력섬유 인자(RF3)를 케어해주고, 한국 여성에게 부족한 탄력효능 성분을 보강해 깊어지는 주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주름까지 케어해준다.

 
한편, 스테디셀러인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링클세럼’은 지난 14년간 이자녹스의 대표적인 주름 에센스로 자리잡아 지난 4년여 동안 약 433만개가 팔렸다. 특히 더블 이펙트 라인은 지난해 GS 홈쇼에서 높은 매출 및 재구매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