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블랙, 싸이와 칸광고제 간다

  • 등록 2013.04.22 12:15:28
크게보기

농심, 칸광고제 미디어 부문 출품

싸이와 함께 한 신라면블랙 마케팅 캠페인이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 진출한다. 농심은 최근 신라면블랙 광고의 제작배경과 광고효과 등을 종합, ‘신라면블랙 통합미디어 캠페인’을 ‘2013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에 출품했다.


신라면블랙 마케팅 캠페인은 칸광고제 출품 우수작을 미리 선정해보는 ‘크리에이티브 파워 인증’ 과정에서 출품된 1,604편의 광고 중 유일하게 ‘미디어 부문 크리에이티브 파워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칸광고제 수상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크리에이티브 파워 인증은 칸광고제 한국사무국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시행한 바 있다.


신라면블랙 마케팅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월드스타 싸이의 광고모델 자청 셀프동영상으로 시작됐으며, 농심은 이를 유튜브, SNS는 물론 공중파 광고와 극장, 스키장 등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농심관계자는 “싸이의 셀프동영상은 유튜브 공개 5일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넘기며 이슈를 만들어 냈다”며, “싸이 광고 후 신라면블랙컵의 매출은 이전보다 30% (2012년 9월과 10월 매출 비교)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의 신라면블랙 광고 캠페인 본선 심사는 오는 6월에 프랑스 칸 현지에서 열린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