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중국 진출

  • 등록 2003.07.22 1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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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슬리社와 북경에 병원 설립키로

척추수술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에 진출한다.
우리들병원(원장 이상호(사진))은 최근 중국 테슬리사(회장 옌시준)와 민간병원 공동 설립 조인식을 갖고 1차로 북경에 100병상 규모의 척추 전문병원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테슬리사가 미화 2천만불, 우리들병원측이 신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 전문인력, 장비 등을 금액으로 환산해 미화 1천만불을 투자 할 예정인 것으로 병원측은 말했다.

또한 2차로 상해에 10만평 규모의 리조트 병원을 세울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투자 지분은 테슬리사가 51%, 우리들병원이 49%를 각각 갖게 된다.
주식회사형 민간병원 설립을 허용한 중국정부는 민간병원 유치을 통해 의료신기술과 의료재정을 확보해,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 및 외자유치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7@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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