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2AM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

  • 등록 2011.09.07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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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맞아 미니 콘서트.팬 사인회 등 펼쳐

 

깨끗한 치킨 BHC(대표)는 사회복지의 날과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 계층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를 7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의 아동 복지시설인 ‘좋은 집’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BHC 전속모델인 2AM과 BHC 임직원, BHC 해바라기 마케터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원 아동 100여명에게 BHC 인기제품인 해바라기 후라이드, 우쌀윙, 우쌀순, 콜팝 등의 간식 제공 및 2AM 미니콘서트,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BHC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과 추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BHC와 2AM이 되기 위해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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