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뉴질랜드, 서울국제식품전서 인기

  • 등록 2011.04.29 1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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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국제식품전서 식품업계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선보이고 행사 전일에 걸쳐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뉴질랜드 대표 셰프인 로버드 올리버가 참석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 잡았다.


로버트 올리버는 뉴질랜드무역산업청과 함께 뉴질랜드 식음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뉴질랜드 식음료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 경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Me’a Kai라는 요리책을 발간해 ‘2010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있는 요리사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 초원에서 신선한 풀을 먹고 자란 건강한 소고기로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낮아, 소고기 소비가 많은 한국인들의 건강 식단에 적합하다"며 "이번 식품전에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비프앤램 뉴질랜드 부스를 방문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가 공급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식품전에는 비프앤램 뉴질랜드와 유니버셜 비프 패커를 포함한 총 10개의 뉴질랜드 식품 업체들이 뉴질랜드 파빌리온을 이뤄, 한국의 식품 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훌륭한 품질의 식재료들을 소개한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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