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으로 2억4800여만원의 복지기금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09년보다 2500여만원 늘어난 것이고, 복지기금은 전액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부산교육사랑카드는 부산시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및 일반시민 등이 가입해 각종 할인혜택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금액의 일정비율을 복지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으로 2004년 4월 개설됐다.
현재 개인 2만3585명과 기관 1534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