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소장 홍연탁)가 식품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산.학.연 합동으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홍연탁 한국식품연구소장은 최근 ‘식품산업발전과 고부가가치첨단산업으로의 육성방안’이란 이름의 연구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품연구소 관계자는 "식품 산업은 국내 총생산액에서 5%, 제조업 총생산액에서 17%를 차지할 정도로 제조업별 부가가치 측면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민 및 정부에서는 기술력이 낮은 재래식 산업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따라서 본 연구소에서는 식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 용역 사업을 수행해 정부 및 관련 기관 등에 정책 자료로서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식품연구소가 펼치는 식품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식품산업육성정책’과 |
한국식품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연구 사업은 홍연탁 연구소장등 7명이 참여 연구원들이 연구사항을 협의하면 분야별 전문위원 8명이 그 사항에 대해 과제별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고 연구소측에서 다시 이를 취합해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올해 말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연구 과제는 식품산업 육성 정책 1분야와 제과.제빵, 음료,다류, 유지.당류.조미, 장류.전통발효식품, 면류, 유제품, 식품첨가물 산업의 육성 방안 7개 분야 등 총 8개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위원들은 해당 시장의 현황 파악 및 산업을 위한 연구 현황(특허 현황 및 BT 산업 이용 등)과 구체적인 육성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과제별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