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연중 캠페인 의 일환으로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원장, 가수 한가은과 함께 잔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뷔페형 회전식탁 개발업체인 한천물산 배병태 회장을 만나 가정과 외식업소에서 손쉽게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한천물산 회전식탁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전남 나주 명성횟집을 방문해 현장에서의 실천사례를 살펴봤다.
명성횟집은 회전식탁과 소형 식판을 사용해 적정량만을 덜어서 먹어 음식물 잔반을 최소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