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등록 2011.01.01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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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0 경인년의 해가 저물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아침이 밝았다.

새해 첫날,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포항제철소의 용광로에 뿜어져 나오는 열기처럼 올해는 희망의 대한민국, 경제대국으로 뻗어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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