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웰빙푸드 트루라이프 (회장 정세진)는 엄선된 국내산 주원료에 합성첨가제 및 보존료 등을 넣지 않은 신선 드레싱 ‘오늘아침 프래싱’ 2종 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오늘아침 프래싱은 양파, 검은깨, 참깨, 사과 퓨레, 땅콩 등 업계 최초로 주원료의 100%를 국내산만으로 엄선해 만들었다.
그리고 시중 드레싱이나 소스류에 대부분 들어가는 합성착향료나 감미료, 유화제 및 합성보존료·산화방지제 등 첨가제나 보존제를 전혀 넣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순수 가정식 드레싱이다.
시중 일반 드레싱 제품의 유통기한이 3~4개월인데 반해 무첨가 신선 드레싱 ‘오늘아침 프래싱’은 유통기한이 21일로 국내 최단 기간이며 필히 냉장보관 해야 한다.
또한 1~2회 사용 후 재사용을 꺼리는 소비성향에 맞추어 버리는 양 없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150g 소용량으로 출시했다.
또 시중 소스 특유의 느끼함과 텁텁한 조미료 뒷맛을 잡아 재료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오늘아침 프래싱 양파 드레싱은 국내산 양파 45.8%에 사과퓨레, 검은깨 등을 넣은 소스로 양파의 진한 영양과 개운함이 그대로 전해지며, 참깨 드레싱은 오메가 3 함량이 풍부한 참깨 8.2% 베이스에 사과퓨레, 땅콩 등을 갈아 넣어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
소비자 가격은 150g 용량에 '양파' 1900원, '참깨' 2000원.
푸드투데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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