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국제심포지엄 29일 개최

  • 등록 2010.07.26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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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 현황과 미래를 논하는 국제심포지엄 '새로운 식품안전정책과 위험평가'가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과 양해각서 체결을 기념해 마련했다.

BfR 원장(Dr. Andreas Hensel)과 함부르크 대학 교수(Dr. Hans Steinhart)가 참석해 인류 봉사를 위한 BfR의 기능과 임무, 유럽과 독일의 위해평가 현황, BfR가 바라 본 위험관리 모델에 대해 발표한다.

식약청은 이달 30일 위해평가 분야의 과학적 기술교류를 위해 BfR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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