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가 비타민C 1000mg 이 함유된 비타민 음료 '데일리C 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을 7월 1일 출시했다.
　
'데일리C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은 물보다 건강하고 상큼한, 나를 돋보이게 하는 Plus Water & Sparkling을 표방한다.

각기 한 병당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을 넣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10배를 섭취할 수 있으며 피부 보습 기능 소재인 ‘히알루론산’ 1mg이 들어가 있다.

'데일리C 레몬워터'는 심심한 물보다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레몬수 스타일로, 부담스러운 신맛이 아닌 상큼하게 마시고 기분을 낼 수 있는 음료이다. 트

랜디한 디자인의 500ml 페트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가지고 다니며 여러 번 나눠마시기에도 좋다.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부드러운 탄산의 느낌과 레몬과즙이 기분을 신선하고 상쾌하게 전환시켜준다.

심플앤모던 스타일의 330ml 페트를 사용하는 등 제품의 특성에 따라 페트의 크기와 모양을 달리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소비자 가격은 레몬워터 500ml 페트, 레몬스파클링 330ml 페트 각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