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국내 최초로 무균 충천방식을 도입해 과즙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린 기능성 과즙주스 ‘자연은 바이탈 플러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자연은 바이탈 플러스 사과와 당근’은 피부에 좋은 과일들로 알려진 사과와 당근, 오렌지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 항산화기능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추가했다.

‘자연은 바이탈 플러스 자몽과 블루베리’는 체내 순환을 돕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몽, 블루베리, 포도에 지방분해효소인 L-카르니틴 성분을 추가하여 날씬해지기를 원하는 20대 여성들과 30대 주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주스제품이다.

웅진식품 ‘자연은’브랜드 담당 마케터인 박재민 대리는 “‘자연은 바이탈 플러스’는 길거리를 걷거나 가방에 지니고 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기능성 주스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며 “국내 최초 무균충전방식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주스에서 못 느끼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