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개원 45주년 기념식 개최

  • 등록 2003.03.26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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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통해 21세기 초일류 병원변모 다짐

경인지역의 대표적 대학병원인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尹正哲)이 25일 개원 45돌을 맞아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제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봉사왕과 모범직원, 장기근속직원 등 모두 86명의 직원들이 상을 받았으며 인천중앙도서관과 부평남부 자활훈련기관, 남동자활후견기관, 인천샬롬호스피스 등 4개 기관이 대외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길병원은, 이날 개원 기념식을 계기로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간존중을 최우선하는 병원'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병원'등의 비전과 실천목표를 제시하고 임직원 모두의 결의를 다졌다.

길병원 설립자인 李吉女 가천길재단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이 병원마다 적자생존을 강요하고 있지만 길병원은 봉사를 통해 공익성 높은 가치를 창출하며 21세기 초일류 병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7@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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