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산재예방에도 앞장

  • 등록 2008.07.15 1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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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급식당 엠키친 목동점이 15일 동종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받았다.

KOSHA 18001은 1999년부터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자율안전보건경영 체제를 구축해 산업 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업체에게 수여해 온 인증이다.

그 동안 KOSHA 18001 인증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건설업 및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여돼 왔다.

하지만 CJ프레시웨이 엠키침 목동점이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업계 최초로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산업재해예방 시스템이 확산되도록 물꼬를 트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업계에서는, 식품위생과 관련한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업의 특성 상 식품안전 부문에 주안점을 두었고, 상대적으로 산업안전에는 관심을 덜 가져왔던 것이 현실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 인증을 통해 고객에게 식품 위생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좀 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증할 수 있게 되었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 성현규 부장은 “이번 KOSHA 18001 인증은 고객과의 최 접점인 ‘식당’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당사가 운영하는 전 식음매장의 안전성을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국내 전체에서 이번 인증은 400호 째이기도 하다.
푸드투데이 공영란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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