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즉석국서 기준치 넘는 세균

  • 등록 2008.07.03 15: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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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사골우거지국' 등 즉석국 3종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인천시 계양구청이 실시한 수거검사 결과 오뚜기 '맛있는사골우거지국' '맛있는시금치된장국' '간편시금치된장국' 등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검출돼 제조번호가 같은 제품 총 1193kg에 대해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맛있는사골우거지국'(제조일자 2008.3.21, 유통기한 2009.09.20) 313㎏ '맛있는시금치된장국'(제조일자 2008.6.12, 유통기한 2009.12.11) 705㎏ '간편시금치된장국'(제조일자 2008.6. 2, 유통기한 2009.06.01) 174㎏이다.

이들 제품은 충남 천안시 소재 상미식품주식회사가 제조해 오뚜기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계양구청은 관할 행정기관에 상미식품주식회사와 오뚜기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푸드투데이 공영란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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