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소시지 브랜드 존쿡이 매달 1일과 15일 도곡동‘존쿡미트앤델리’매장에서 '오늘 만든 햄! 바로 즐기기'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서는 당일 생산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제품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크로와상 빵을 무료로 제공해 만든 햄, 소시지 등을 바로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수제로 즉석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는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로스트비프, 히코리 나무로 장시간 훈연한 오리지널타입 훈제 햄, 스모크 터키브레스트햄, 치킨브레스트햄, 벌꿀을 첨가하여 숙성시킨 허니큐어햄, 아메리칸 스타일의 세인트루이스립, 스모크 립 팁, 치킨렉, 스모크치킨 등 대기업의 대량 생산되는 햄, 소시지 등과 차별화 되는 것이 특징이다.
존쿡은 특히 고급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세인트루이스 립과 스모크립 등의 립 제품들도 당일 매장에 들르면 그날 바로 만든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회사측은 그 날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인 점을 감안 햄, 소시지 등을 그날 만든 제품으로 제공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존쿡 관계자는 “웰빙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장 신선한 햄과 바비큐를 제공하고 오리지널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들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백승환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