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닭 특수부위 ‘직화 불맛포차’ 4종 출시…집에서 즐기는 불맛

  • 등록 2026.04.01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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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 부스팅 공법 적용, 전자레인지 2분이면 전문점 맛 그대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소금닭목살 △양념닭목살 △양념닭안창살 △양념무뼈닭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깊은 불맛을 위해 하림만의 ‘직화 부스팅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 특수부위를 석쇠에 올려 직화로 굽는 것은 기본. 직화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두는 과정에 공을 들여, 불맛이 고기에 깊이 배도록 했다. 이는 유명 셰프들이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불에 조리한 후 바로 내지 않고, 5-10분 정도 상온에 두어 육즙이 고기 전체로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레스팅 과정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집에서는 요리하기 까다로운 특수부위들로 구성됐다. △소금닭목살과 △양념닭목살은 닭 한 마리에서 딱 한 점만 나오는 목살을 맛있게 양념해 야들야들 씹는 맛이 일품이다. △양념닭안창살은 닭다리살 위쪽에 위치한 극소량 나오는 부위로 식감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올라오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양념무뼈닭발은 비교적 친숙한 특수부위 메뉴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무뼈닭발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뼈를 깔끔하게 발라내 먹기 편하고, 입안 가득 꽉 차는 크기로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냉동 제품이지만 해동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하다. 풍부한 직화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포장지를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약 2분만 데우면 바로 즐길 수 있다. 하림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 냉동 코너에서 판매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최근 꾸준히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 요리하기 어려워 거의 외식에 의존하는 닭고기 특수부위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불맛이 가득 밴 닭고기 특수부위 요리를 부담 없이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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