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박 상품을 넘어 반려견과 견주의 실제 투숙 경험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펫 메종 투숙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패키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펫 메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보호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까지 고려해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반려견이 편안해야 보호자 역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콘래드 서울의 관점이 패키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기존 투숙객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를 강화했다. 그루밍 후 건조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포함시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보다 수월하고 안정적인 케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긴 펫 동반 투숙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액티비티 구성도 확장했다.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을 구비해, 반려견의 에너지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반려견의 하루 흐름에 맞춰 구성된 ‘5 WELL Journey’는 Play WELL, Glow WELL, Treat WELL, Sleep WELL, Eat WELL의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놀이부터 그루밍, 웰니스 케어, 휴식, 미식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나의 완성도 높은 투숙 경험을 완성한다.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와 협업하여 구성한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더불어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은 모두 반려견이 호텔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2026 펫 메종은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가 아닌, 반려견이 실제로 얼마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며 “기존 투숙객들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보완이 가능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강화함으로써 반려견과 견주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고 편안한 하루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