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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사랑의 나눔 실천

  • 등록 2005.06.10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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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충북지점(지점장 박만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흥덕구산하 환경미화원 135명을 초청, 소주제조 과정 견학과 오찬을 가졌다.

(주)진로 충북지점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기업을 하면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로 작게나마 환경미화원을 초청 중식을 제공하게 됐다"며 "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회사가 솔선함으로써 타기업체에 파급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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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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