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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착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뚱’이 건강전문기업 이롬의 생식송에 캐스팅되어 건강한 삶을 위한 즐거움을 노래한다.
이롬 (대표 최창원)은 ‘어린이용 생식제품인 ‘자식사랑’을 선보이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뚱’의 도입과 함께 ‘생식송’을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생식송’은 당근송 및 각종 유명 쏭씨리즈를 만든 쏭아저씨 김희빈씨 (작곡) 와 조재윤씨 (작사)가 담당했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이롬 (대표 최창원)은 ‘어린이용 생식제품인 ‘자식사랑’을 선보이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뚱’의 도입과 함께 ‘생식송’을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생식송’은 당근송 및 각종 유명 쏭씨리즈를 만든 쏭아저씨 김희빈씨 (작곡) 와 조재윤씨 (작사)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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