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강원도 청정 농장의 1등급 A급 원유와 뉴질랜드ㆍ호주 등지에서 방목한 젖소에서 나오는 농축유청단백질, 유당 등을 사용했으며, DHA와 아라키돈산을 같은 비율로 섞어 모유와의 차이를 줄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파스퇴르는 "아기의 체계적인 성장발달을 돕고자 추진한 7가지 아기과학 프로젝트의 결실로 `그랑노블`을 개발했다"며 " 제2의 모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최고급 신세대 영유아식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파스퇴르 에메랄드 프리미엄 분유(조제분유 1단계:출생 후 6개월까지)' '파스퇴르 다이아몬드 그랑노블(성장기용 조제식 2단계:7개월부터 첫돌까지)' '파스퇴르 사파이어 그랑노블(성장기용 조제식 3단계:첫돌이후 36개월까지)' 등 3종으로, 각 740g에 가격은 2만4500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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