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키위와 파인애플 과육이 미세얼음과 어울려 무더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생과일 개념의 빙과류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빙그레는 혀끝에서 감도는 키위의 달콤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과일향으로 소비자 인기를 자신하고 있다.
지난 89년 출시된 더위사냥은 지난해 3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부문 매출 1위, 펜슬바 시장 수위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50㎖ 용량에 값은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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