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쌀시장 개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쌀 3종을 2개소, 80㏊에 시범재배해 360t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능성 쌀은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고아미 2호'와 당뇨병과 고혈압에 효능있는 `설갱벼', 향이 좋아 식욕을 촉진시키는 `향미벼'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능성 쌀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공시설 창고와 저온저장 시설, 자동정미기 등 필수장비도 갖추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기능성 쌀 생산으로 국내외 경쟁력 확보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