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신제품 출시해도 '축소' 유지"

  • 등록 2005.02.07 10:08:51
크게보기

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국순당의 작년 4.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빴다고 지적하고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애널리스트는 내수 소비 침체와 경쟁사인 배상면주가 약진의 여파로 국순당의 작년 4.4분기 매출액이 260억원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8.4% 감소한 수준이며 예상치인 274억원에도 미달한다고 말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5억원, 42억원으로 각각 25.3%, 15.0% 줄었는데 이는 원재료(찹쌀) 가격 인상, 제2 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마케팅 비용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국순당이 신제품을 내놨지만 성장성이 단기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 9천6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연합>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