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 바야흐로 '펫팸족(Pet+Family)' 전성시대다. 국민 5명 중 1명은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과 살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맞춰 동물복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작 반려동물을 정의하는 규정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 바야흐로 '펫팸족(Pet+Family)' 전성시대다. 국민 5명 중 1명은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과 살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맞춰 동물복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작 반려동물을 정의하는 규정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