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겨울 바다의 깊은 향 매생이 채취 한창

  • 등록 2016.01.08 0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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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주민들이 앞바다에서 매생이 수확이 한창이다.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날씨 때문에 작황이 예년만은 못하지만 장흥매생이는 특유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전히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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