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와우 껌에 이어 와우펀치 블루레몬에이드, 와우펀치 핑크체리에이드를 출시했다.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블루레몬에이드와 체리에이드 음료맛을 낸 제품이다. 상큼한 맛에 톡톡 터지는 소다칩이 들어 있어 씹는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껌종이를 활용한‘나만의 크리스마스카드 & 새해카드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와우펀치 껌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와우 페이스북에 올리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2일에 발표한다.
한편, 기존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 원 풍선껌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