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경대수 국회의원

  • 등록 2012.12.31 14: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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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탁 지키기 위해 최선"

2013년 계사년은 풍요와 가정의 복을 상징하는 뱀의 해입니다. 국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수입 농산물의 홍수 속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관한 정책적, 전문적 대응이 중요한 때입니다.


그 동안 푸드투데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견제, 비판하고 올바른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2013년 새 해에도 풍성한 정보와 올바른 논조로 대한민국 식품환경 분야 전문지의 권위를 더하기를 기원합니다.


국회에서도 대한민국의 농수축산업과 국민여러분의 안전한 식탁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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