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회장,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 등록 2010.12.23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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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의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 ‘2011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윤리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은 포춘코리아 주최로, 대한민국 경제, 교육 등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공표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심도 깊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는 기록집으로 제작되어 시대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은 ‘정직과 정심’을 강조하는 투명하고 선진화된 경영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미스터피자를 피자업계 No.1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2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출판 기념식에는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각 부문에 선정된 40인의 대표자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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