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조대림 '여주쌀 떡볶이'

  • 등록 2010.11.30 12:05:49
크게보기

사조대림(사장 이인우)은 여주산 햅쌀을 사용한 떡볶이 제품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여주쌀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주농협과 직거래 계약으로 구매한 여주산 햅쌀만을 사용한 이 제품은 어린이의 입맛에 맞도록 자극적인 매운맛을 줄이고 고유의 쌀 떡볶이 맛을 강조했으며 야채 고명을 더해 식감도 살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4480원(대형마트 기준).
푸드투데이 -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푸드투데이 -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실시간 인기기사

LOGO

창닫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