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크런치 새우튀김’ 잠정 판금

  • 등록 2010.05.27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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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입·통관단계 검사에서 태국산 ‘크런치 새우튀김(Crunch Shrimp)’제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반송토록하고, 기존 수입·유통 중인 같은 품목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잠정 유통.판매금지된 제품은 태국 ASIA PACIFIC(THAILAND)사가 제조하고 티에이치앤티(서울 서초구 소재)가 수입했으며, 물량은 124㎏(유통기한 2012.2.22)으로 주로 우동전문 프랜차이즈점 등으로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 대상인 ‘크런치 새우튀김’제품의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취급.판매점이나 소비자는 유통·판매나 사용(또는 섭취)하지 말고 수입업체 및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 5월 12일 시피케이푸드시스템이 태국 CHAROEN-POKPHAND FOOD PUBLIC사로부터 수입한 ‘냉동통새우완탕(Frozen Shrimp Wonton)’ 제품 2건에 대해 잠정 유통·판매금지 조치 이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되지 않아 금지 조치를 해제 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최모림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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