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민속음식' 브랜드 만든다

  • 등록 2008.11.14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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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지주에 옌볜음식업협회가 설립돼 '연변민속음식' 브랜드를 만든다.

동포신문인 연변일보는 14일 "연변주내 150여개 음식업체가 협력한 연변음식업협회가 13일 국제호텔 연변청에서 고고의 성을 울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협회는 첫 기로 124호의 기업회원과 10호의 사회단체회원, 17명의 개인회원으로 이뤄졌다"며 "연길진달래민족음식업유한회사 리사장 최기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동포언론인 길림신문은 이와 관련, "민족음식, 특색음식 발전이 신속하여 연변주 소비시장에서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업종이 되었다"며 "연변음식업협회가 13일 설립돼 제1차 회원대표대회를 소집하였다"고 밝혔다.

길림신문은 "협회는 앞으로 업종자율을 강화하고 품질규범과 서비스 표준을 제정해 '연변민속음식' 브랜드를 창조함으로써 대외교류와 합작을 확대하게 된다"며 "이밖에 인재양성, 기술경쟁, 학습교류 등을 통해 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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