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삼계탕으로 더위 걱정 뚝"

  • 등록 2008.07.08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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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올가홀푸드(대표 이규석)에서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대표 보양식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건강 삼계탕을 제안한다.

‘유기인증 시골닭 ’은 1평당 32수 이하의 넓은 계사에서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고 80% 이상의 유기사료를 먹여 키웠으며 ‘올가 무항생제 영계’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제주에서 사육 전 과정에 걸쳐 동물복지기준을 적용‘無 항생제.無 성장호르몬’ 사료를 먹이며 안전하게 관리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도 국내산 황기.황율.대추.무농약 찹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부재료를 따로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삼계탕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리의 간편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가 즉석 삼계탕’도 있다.

‘올가 즉석 삼계탕’은 무항생제 영계를 깨끗이 손질하여 유기농 찹쌀과 국내산 인삼, 수삼, 대추 등의 각종 한방 재료를 함께 넣고 일체의 화학 첨가물 없이 홈메이드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영계의 쫄깃쫄깃한 육질과 진한 삼계탕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포장지 채로 끓는 물에 10~15분 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면 하면 된다.

또한, 올가 홈밀에서는 바쁜 맞벌이 주부를 위해 복날 전후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한편,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는 20만원 이상 단체 주문 시 무항생제 삼계닭과 각종 부재료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최선미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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