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서도 비타민은 훨훨

  • 등록 2008.06.23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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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최근 경제 불황 속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가 시장 트렌드를 읽고 내놓은 실속형 비타민 브랜드 ‘플러스(Plus)’는 실속 있는 가격과 다양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3월 중순 출시된 플러스는 소비자가 9900원 실속 있는 가격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플러스제품은 플러스 이지츄어블 멀티비타민포맨 / 플러스 이지츄어블 멀티비타민포우먼 / 플러스 이지츄어블 멀티비타민포키드 / 플러스 이지츄어블 아이비타민 / 플러스 이지츄어블 화이트 비타민 / 플러스 이지츄어블 칼슘앤비타민D / 플러스 오메가 EPA&DHA / 플러스 바이탈씨 비컴파운드 등 총 8가지 종류로 6월 18일 기준 약국 채널을 통해 총 13만병이 판매됐다.

또한 비타민하우스는 최근 홈쇼핑 채널을 통한 매출에서도 1일 매출액 4억 2000여원을 돌파했다.

김상국 대표이사는 “비타민하우스는 고객의 건강을 가장 중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매출신장뿐만 아니라 훌륭한 신제품 개발로 한층 더 고객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최선미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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