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대표 박동호)는 11년 동안 국내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많은 스테이크를 판매한 것을 기념해 푸짐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빕스가 11년 동안 판매한 스테이크의 양은 높이로는 에베레스트 산 높이의 26배, 에펠탑의 731배에 달한다.
넓이로도 상암 월드컵 경기장 넓이의 3배, 로마의 콜로세움 경기장의 7배에 달하며, 거리로 환산하면 한강의 5배, 서울과 동경을 1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최성호 마케팅 팀장은 “빕스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테이크를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빕스는 국가고객만족도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걸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빕스는 11주년을 기념해 4월 한달동안 ‘서프라이징 선물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스테이크를 포함한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해, 1등에게는 동유럽 5개국 7박9일 커플 여행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XNOTE 노트북, 육심원 카드지갑, 빕스 스테이크 할인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스크래치 카드를 한 장 더 증정한다.
이와 함께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메인 메뉴를 주문한 고객은 칠레 대통령이 해외 방문시 가지고 다닌다는 얄리 와인을 20%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4월 말까지 평일 런치 샐러드바 11%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푸드투데이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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