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장소 男 고깃집, 女 뷔페 선호

  • 등록 2007.12.06 1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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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장소로 남자는 고깃집, 여자는 뷔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외식기업 NH그룹이 20대 이상 다하누를 찾은 소비자 남년 200명씩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장소로 어디가 적당하지에 대해 질의한 결과 남자는 30% 고깃집, 여자는 26%가 뷔페를 꼽았다.

남자의 경우 고깃집 다음으로는 횟집(24%), 뷔페(15%), 레스토랑&패밀리레스토랑(11%), 술집(8%), 공연(5%), 자원봉사(4%) 등 선호했고 여자는 횟집(20%), 레스토랑&패밀리레스토랑(18%), 고깃집(11%), 공연(9%), 술집(8%), 기타(6%), 자원봉사(2%)등을 뷔페 다음으로 꼽았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예년에 비해 술집을 선택한 사람들이 현저하게 줄고 공연을 포함한 문화생활과 자원봉사를 선택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나 건전한 웰빙 송년회가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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