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 싱겁게 먹기 캠페인 전개

  • 등록 2007.09.06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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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대표 이창근)이 자사가 운영하는 구내 식당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2% 싱겁게 즐기자' 캠페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CJ푸드시스템이 지난 4월부터 전국 350개 급식 점포를 대상으로 매달 하나씩 테마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는 “행복한 구속-입에 달콤한 음식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즐기자”시리즈의 일부다.

CJ푸드시스템은 일반인들이 염분과다섭취가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적당량의 소금을 어떤 식으로 하루 식단에 분배해야 되는 건지, 각 메뉴에 따라 적정량의 기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건지 알기가 어

려울 뿐더러, 무조건 소금양만 줄였다가는 음식 맛에 대한 만족감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CJ푸드시스템은 전국의 급식점포 및 식당 게시판에 소금양 조절 필요성 및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물을 노출시키고 이중 60여개 식당에는 소금양을 줄이면서 맛을 낼 수 있게 만든 식단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전시회동안에는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CJ의 팬솔트 800여개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CJ푸드시스템은 “지금까지 직장인들은 청소년, 노년층 등에 비해 영양관리에서 많이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지만 불균형적인 식사습관, 회식 등 늦은 시간 식사, 잦은 외식 등을 생각한다면 직장인 층에 맞는 영양관리가 꼭 필요하다”며“매일 식사하러 오는 구내식당에서 자연스레 소금 덜 먹기 캠페인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실생활에 실천이 가능한 식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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