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실속형 선물세트 마련

  • 등록 2007.09.04 1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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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식품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이상훈)이 비싼 가격 때문에 일부층 만을 위한 전유물로 여겨졌던 친환경 유기농식품을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초록마을이 추천하는 한가위 선물은 제철 과일로 실속형 포장과 명품 과일 세트 두종류로 내놨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명품 배와 국내 최초 유기농 인증을 받은 은자골 포도등 명품 과일은 각각 5만원대와 4만원대로 국내산 혼합과로 묶은 과일 바구니 세트도 3만원~7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초록마을 청과담당 김주환 MD는 “초록마을 과일의 경우 전부 친환경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올 해부터 엄격한 자체 유기농산물 판별 시스템을 가동하여 이중의 검수를 마친 순수 국내산 명품 과일로, 껍질째 그냥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과일이라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록마을의 과일은 백화점에서 취급하는 친환경 과일보다 품질은 우수하고, 가격은 오히려 더 낮아 지금까지 가격 때문에 친환경 유기농 과일 구입을 망설였던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절때면 소비자가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중의 하나인 한우 정육세트는 안전성과 미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추어 육질을 상등육 제품으로만 선별 구성하고 고급형 포장으로 바꾸어 새롭게 리뉴얼했다. 가격대는 전년과 동일한 10만원에서 20만원대.

축산물 선물세트는 무항생제로 사육하고 NON-GMO 사료와 친환경 볏집을 먹여 키워 뛰어난 육질과 맛을 자랑하는 안전한 순수 국내산 한우로 구성되어 올해도 소비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초록마을측은 기대했다.

전통 한과는 유기재배를 한 국내산 현미 찹쌀에 전환기 유기재배 백미로 만든 쌀조청을 입히고 하나하나 손으로 포장한 명품 한과 예도가 연초롱등을 비롯해 3만원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반 한과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튀김유를 제외하고는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여 수입산에 대한 불안감이 전혀 없고 장인의 손맛까지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자랑했다.

이 외에 고급원료인 황다랑어를 사용하고 유기농 대두유와 국내산 유기농 야채 추출물, 유기농 발삼 와인 식초로 느끼한 맛을 제거하고 합성 조미료와 합성 보존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프리미엄 유기농 참치 선물세트가 2만5000원, 유기농 커피 선물 세트가 3만원이다.

또한 부안 현지 농민들이 직접 짜서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세트가 3-4만원, 수산건어물과 주류선물세트, 건강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실속상품이 1-10만원대다.

초록마을 박병권 상품 본부장은 “각종 유해식품으로 인해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선물의 경우 이제는 품질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 추세”라 말하고 “초록마을의 추석 선물세트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식품으로만 구성되어 보내는 이의 정성과 받는 분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담은 알찬 선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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