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전국제축산박람회(이하 KISTOCK 2007 대회장 남호경)'가 9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트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친환경 축산, 한국 축산의 세계화’를 모토로 올해 5회째를 맞는 'KISTOCK 2007'은 총 1만1400㎡의 전시 면적으로 8개국 221개 업체, 701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해외에서 7개국 16개업체들이 초청이나 지원없이 고가의 참가비를 지불하고 참여해 세계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품목별로는 축산 시설, 기자재 부문이 102개 업체 398개 부스(57%), 사료 부문이 17개 업체 79개 부스(11%), 동물약품 부문이 35개 업체 60개 부스(9%), 기타 품목은 18개 업체 24개 부스(3%)가 설치된다. 또한 옥외 전시관에는 20개 업체 88개 부스(12%), 해외 부스는 16개 업체 19개 부스(3%)가 설치되며 축산 홍보관 및 관련 기관·단체 13개 기관·단체 33개 부스(5%)도 배치다.
이번 전시회에는 또한 첨단 신제품 및 친환경 축산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력추적시스템 및 가축 질환에 대한 실시간 확인 등)과 같은 첨단화 된 자동화 기자재와 함께 정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동물사체처리기술과 같은 친환경 신개념 기술 등이 출품된다.
부대행사로는 KISTOCK 2007 기념 이벤트 ‘한밭 소싸움’ 이 박람회장 앞 갑천 둔치에서 열린다. 전국민속투우연합회를 통해 진행될 이 행사는 갑종, 을종 투우가 출전하여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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