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원 정상희박사 여성과학자상 수상

  • 등록 2007.08.28 1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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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상희박사(독성화학과)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아모레퍼시픽이 수여한 제2회 여성과학자상 과학기술상 수사자로 선정됐다.

정상희 박사는 '식품중 유해화학물질의 독성 및 위해성 평가' 분야의 뛰어난 연구업적과 식품안전성 평가 관련 국제전문가로서 축산식품의 안전성 향상 및 한국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이 인정받았다고 검역원은 밝혔다.

정박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출신으로 2001년 국내최초로 내분비계 교란물질 종합검색시스템을 구축하였고 2006년도에는 세계 최초로 식품중 잔류 항생물질의 위해성 평가를 위한 유전자칩을 개발하였다. 또한 국제식품안전성전문평가기구인 FAO/WHO합동식품 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자문관으로서 식품중 유해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수의약품잔류분과위원회 한국수석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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