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용성 강조 타깃제품 부상

  • 등록 2007.08.16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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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고 건강 챙기며 펀기능도 가미해 인기몰이


식품업계에 타깃 제품들이 인기다. 신체의 특정 부위나 기능성을 강조함으로서 제품의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조아제약은 스태미너 음료 ‘더맨’을 내놨다.

지난달 출시된 더맨은 동결건조누에번데기·목초액· 로얄젤리·L아르기닌·베타인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스테미너 강화는 물론 간 건강까지 고려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맨의 주성분인 누에번데기와 로얄젤리는 옛부터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누에는 혈당저하 효과가 탁월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얼마전까지 일반적인 웰빙음료만을 찾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건강에 대한 지식이 전문가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특수한 기능성을 가진 건강음료를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더맨’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서 나온 결과를 제품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다사랑은 신체근력을 향상시키는 음료를 조만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제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다사랑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바닷가 갯벌의 무한자원인 함초와 홍삼을 활용해 개발한 음료로 운동 부족이나 급작스런 운동 수행으로 일어나는 부작용을 생약을 통해 개선한다.

특히 쥐를 이용한 근력 측정시험 결과 홍삼, 함초추출물을 급여한 처리구가 높은 근력 향상 효능을 나타냈으며 근력 향상 보조제로 시판되는 시중의 영양보충제와 비교해도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포털 인터넷 쇼핑몰인 톱뉴스는 셀루스미세와 손잡고 머리가 좋아지는 음료 ‘온마음GK21’을 출시했다.

‘온마음GK21’은 천연물에서 유효물질을 찾은 후 동물실험 및 임상실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산 감국의 성분을 비롯해 산수유·대추·감초·당귀 등에서 추출한 특허물질 ‘GK21’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천연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감국은 몸을 가볍게 하고 늙지않고 장수하게하며 근골을 강하게 하고 골수를 보하며 눈을 밝게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풍열, 간열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플때, 간혈로 눈이 벌개지고 눈물이 날 때, 부스럼이 생길 때, 관절통증, 고혈압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모학원에서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영단어 암기테스트를 실시했는데 복용한 그룹이 비복용그룹에 비해 평균 60%정도의 암기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해태제과는 껌의 기능성을 목소리 관리까지로 넓혔다. 지난 6월 출시한 ‘츄앤씽’이 그 것.

츄앤씽은 씹고 노래하는 껌을 표방하며 주요 영양 성분인 마그네슘과 사과산의 영향으로 껌을 씹은 후 30분이 지나면 성대 근육이 이완되고 폐활량이 늘어 고른 호흡과 함께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매력보이스 발산할 수 있다.

해태제과는 출시에 앞서 사전조사 결과 껌이 씹히는 조직감, 향의 지속성 등을 개선시켜 기능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밝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츄앤씽’은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제품으로 기능을 넘어 펀(Fun)이라는 문화코드가 접목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대상의 건강식품 브랜드 웰라이프는 다이어트 대용식 ‘다이어트 바’를 판매중이다.

다이어트 바는 물에 타서 마시거나 씹지 않고 쉽게 삼킬 수 있는 기존 다이어트 대용식과는 달리 통곡물이 들어있어 천천히 씹어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이제품에는 프랑스산 유기농 오트밀·호밀·현미·보리·호두·아몬드·건포도·해바라기씨 등이 통째로 들어 있으며 설탕 대신 몸에 좋은 올리고당으로 굳혀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다이어트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치아씨(Chia Seed)를 비롯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가르시니아캄보지아, L-카르니틴 등을 함유해 포만감과 함께 체지방 관리에 유리하다.

롯데제과는 다이어트를 즐기는 여성들을 겨냥한 ‘S라인100칼로리’를 시판중에 있다.

무농약 우리쌀로 만든 이제품은 각각의 제품 케이스 안에 100칼로리로 맞춘 과자 두봉지씩을 넣어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칼로리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종류는 3가지로 스낵인‘현미칩’은 무농약 현미를 61% 함유했으며‘녹차비스킷’은 무농약 현미 48%에 녹차를 1.3% 함유했다. 또‘오리지널’은 무농약 현미 44%에 무농약 흑미 4.0%를 함유했다.

이들 제품은 고소한 맛이 좋고, 한 입에 먹기도 좋으며 우유 등과 혼합해 먹어도 웰빙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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