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식품업체들이 해외 배낭여행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해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어학연수나 외국문화 체험기회가 자동차 등 다른 경품에 비해 의미가 있어 인기 만점이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알파프로젝트 출시를 기념해 배낭여행 상품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9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자일리톨알파프록제트의 주요 원료인 매스틱과 자일리톨의 원산지에 대해 알리고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품은 제품안에 들어 있는 즉석당첨권을 긁으면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1등 20명에는 150만원 상당의 배낭여행 상품권, 2등 30명에는 100만원 상당의 배낭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8월10일까지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환타 월드 리포터’를 모집한다. 환타를 구입한 뒤 제품에 적힌 코드를 웹사이트에 입력하거나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일본 3박4일 여행권, 10명에게는 4박7일간 자메이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석수와 퓨리스도 중국계림 여행을 경품으로 내건 'Clean&Cool'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전개한다. 이 행사는 퓨리스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접속, 가까운 지인에게 퓨리스 생수를 추천하고, 추천 받은 지인이 댓글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산수도시 중국 계림을 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는 7일간의 두근두근 유럽여행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미에로 글로벌 캠프 동유럽편’을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보너스1,2 두 가지로, 보너스1은 뚜껑 10개 또는 10병 박스의 야채과일 그림을 보내 주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배낭여행을 보내 주고, 보너스2는 식이섬유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에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체코 배낭여행권을 제공한다.
하이네켄 코리아는 여행을 주제로 한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30일까지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6캔들이 스페셜 패키지를 구입하면 티셔츠, 선캡과 함께 스크래치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스크래치카드의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 반고흐 미술관과 하이네캔 체험관 등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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