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스낵 인기 상한가 예고

  • 등록 2007.07.05 1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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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알갱이가 아삭한 얼음스낵이 인기다.

올 여름은 특히 예년에 비해 더위가 심할 것으로 보여 얼음스낵의 인기가 더 높아지리란 예측이다. 이에따라 얼음스낵 시장은 200억원대에서 올해는 10% 이상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빙과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이 특히 더울 것이란 예보가 있어 얼음알갱이로 만들어진 얼음스낵의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고드름과 색고드름, 애너보틀 등 3개 제품을 출시 중이다. 최근엔 고드름V 레몬에이드도 냈다.

고드름은 아삭한 얼음알갱이가 가득하며 콜라의 톡쏘는 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색고드름은 예쁜 색깔의 얼음 알갱이가 눈에 띤다.

종류는 포도, 딸기, 레몬 등 3가지 맛이다. 회사측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제품이라 설명했다.

애너보틀도 인기 얼음스낵이다. 음료타입의 새로운 용기에 새콤하고 깔끔한 자몽맛의 얼음 알갱이가 들어 있어 그냥 먹거나 물이나 음료를 넣어 마셔도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내용물은 다 먹은 후 음료용기로 활용 가능한다.

이밖에 고드름V 레몬에이드는 스포츠, 레저 활동시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좋은 제품으로 씹을 때 경쾌하게 부서진다.

특히 얼음 속에 레몬과즙이 들어 있어 시원하고 상큼하며, 비타민 C가 70㎎(1일영양소 기준치 55㎎) 함유돼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다.

또 얼음이 컵용기에 들어 있어 이동시에도 먹기 편리하며, 적당하게 달고 새콤해서 미숫가루, 칵테일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해태제과는 아이싱 블루와 아이싱 콜라를 출시중이다.

아이싱블루는 취식하기 편한 용기에 스포츠 음료 맛 얼음 알갱이에 마운틴 블러스트 맛의 청량감이 넘친다. 무덥고 짜증날때 기분전환으로 시원하게 즐기기에 그만이다.

아이싱 콜라는 운동 후 휴가갈때 차속에서 무덥고 짜증날 때 기분전환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얼음 알갱이다.

얼음결정을 깨먹으면 스트레스와 함께 더위도 날려 보낼 수 있다는게 회사측 얘기다.

빙그레는 아이스박스를 내놓고 있다. 컵에 담긴 상큼하고 시원한 소다맛의 블루 아이스제품으로 얼음을 씹을 때 느껴지는 차갑고 경쾌한 소리에 시원한 소다맛을 즐길 수 있다.

롯데삼강의 쿨샷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용기에 담겨져 있다.

복숭아맛,스포츠펀치맛 2종의 얼음알갱이로 돼 있다. 운동할 때나 더위를 많이 느낄 때 갈증해소에 좋은 제품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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