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천지인 바로먹는 수삼’과 함께하는 ‘제7회 국제 인삼요리 경연대회’가 2일부터 9월 9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01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국제 인삼요리 경연대회는 인삼을 활용하는 창작요리대회로 특히 이번 대회는 동원F&B의 ‘바로먹는 수삼’을 활용한 요리들로 자웅을 겨룬다.
금산군이 주관하고 농림부와 동원F&B 인삼사업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9일 7일부터 열리는 금산인삼축제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최대 규모의 인삼요리 대회다.
참가자들의 추천을 통해 가리는 1차 예선과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2차 본선을 통해 최종 30팀이 9월 9일 금산에 위치한 진덱스 센터 광장에서 3차 결선을 치르게 된다.
대회 참가는 동원F&B가 운영하는 진덱스몰(
http://www.gindex.c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진덱스몰에 ‘바로먹는 수삼’을 활용한 요리 과정이 담긴 사진과 요리방법을 등록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대회요강은 진덱스몰과 금산군청 홈페이지(
http://www.geumsan.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요리대회의 주재료 동원F&B ‘바로 먹는 수삼’은 100% 국산 수삼을 특허 출원한 6단계 ‘Clean System’을 적용해 잔뿌리까지 깨끗하게 세척한 제품으로 저온 세척수로 씻어 잔뿌리 손상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손질 없이 필요할 때마다 한 뿌리씩 꺼내 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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