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빙과에 ‘올인’ 선언

  • 등록 2007.05.03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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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고 무더위 예고 여름시장 선점 총력


롯데제과가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올인 전략을 펼친다.

롯데제과는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 선점에 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선보인 제품은 모두 5종으로 주로 소재, 모양등을 기존 제품과 차별화시킨 제품들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홈타입 아이스크림 ‘델리어트’, 떡과 아이스크림을 조화시킨 ‘한떨기’, 쿠키칩을 넣은 바제품 ‘까마쿤’ 등이다.

또 딸기와 연유로 만든 연필모양의 바제품 '딸기낭자'등을 비롯해 5~6종의 제품을 더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보다 10% 정도 늘어난 규모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롯데제과는 올 여름엔 기존 인기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날 것으로 판단, 월드콘, 설레임, 스크류바, 죠스바, 주물러 등 코어 제품의 판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 제품은 3월 매출이 전년보다 10~15% 이상 늘어나는 등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본격 성수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지난해 연 450억원의 매출로 빙과시장 최대 매출을 기록한 ‘월드콘’과 ‘설레임’의 TV-CF를 주소비층의 분위기에 맞춰 신선하고 재미있게 제작, 본격 시즌에 돌입하면 집중 방영한다는 계획으로 연말까지 각각 500억 이상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또 튜브형 제품인 ‘주물러’는 청량감을 한 층 더 살리고 살리고 캐릭터도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새롭게 하고, 맛도 청량감이 뛰어난 소재로 전환하기로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 여름이 사상 최고의 더위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비한 제품개발과 판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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