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장 쟁탈전 치열

  • 등록 2007.04.12 2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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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크라운·오리온 등 출시경쟁 치열


파이시장이 빅뱅이다. 개학과 더불어 찾는 이가 많아 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영양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매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업체들의 출시경쟁도 뜨겁다. 지존은 초코파이지만 이를 받쳐주는 일반 파이제품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파이시장규모는 1650억원대로 올해에는 업체들의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면서 1700억원대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찰떡파이 시리즈를 내놨다. ‘쫀득쫀득 찰떡파이’와 ‘찰떡파이 넛츠 캬라멜’.

‘쫀득쫀득 찰떡파이’는 전통의 찰떡과 서양의 달콤한 초콜릿이 만나 오묘한 맛을 자아낸다. ‘찰떡파이 넛츠 캬라멜’도 찰떡과 초콜릿이 만나 새로운 맛을 낸다. 여기에 땅콩칩을 가미해 씹는 느낌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크라운제과는 ‘빅파이 치즈 블러스터’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한입에 쏙 들어가도록 만든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입안에 풍기는 치즈 맛이 일품이며 비스킷에 딸기잼을 샌드한 후 다시 초콜릿을 코팅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후레쉬베리’와 ‘후레쉬키위’를 내놨다.

‘후레쉬베리’는 상큼한 과일잼과 크림이 풍부해 입안 가득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후레쉬키위’는 부드러운 파이속에 키위 크림이 곁들여져 입안의 상쾌함을 더한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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