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여주공장 폐쇄는 불가피한 일"

  • 등록 2007.04.06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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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은 여주 유한회사의 폐쇄가 글로벌 경영진에 의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다.

테트라팩은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덧붙였다.

테트라팩은 여주 유한회사는 내수 및 수출상의 필요에 의해 설립됐으나 최근 품질과 신뢰성의 저하로 전체 사업의 45%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시장을 잃게 됨에 따라 국내 생산만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결정은 본사 경영진에 의해 내려진 것으로 글로벌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테트라팩은 이번 결정으로 폐쇄에 따른 금전적 보상, 전직지원 서비스등은 노조와 협의하여 직원들의 요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조와의 협의가 조속한 시일내에 이르고 직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트라팩 여주공장은 지난달 9일 폐쇄결정이 내려지자 노조가 폐쇄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내는 등 반대에 부딪혀 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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